이렇게 많은 차이[差]를 의식해본 건 처음이다.
한자를 기억하고 쓰는 게 아니라 따라 쓰는 티가 군데군데 난다.
대학생 때 일문과 교수님께서 한자는 획이 열리는지 닫히는지, 각도, 쓰는 순서 모두 주의해야 한다고 하셨다.
그런데 여전히 실수를 남발하는 듯하다.
이제 차이를 알았으니, 다음에는 더 명확하게 써야지.
하루 5분 용기를 주는 일본어 필사
meigen의 게시글 중 많은 이들에게 용기를 준 명언 100개만을 엄선했습니다. 2023년 출간되어 일본 요도바시닷컴 명언집 부문 1위에 오른 『everyday.meigen ベスト100 なぞり書き帖』의 한국판이 출간되었습니다. 『하루 5분 용기를 주는 일본어 필사』는 영화감독 미야자키 하야오, 야구 선수 이치로, 배우 기키 기린 등 여러 분야의 유명 인사가 전하는 명언을 따라 쓰며 일본어를 학습할 뿐만 아니라 인생에 위로와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책입니다. 네이티브 낭독
- 저자
- @everyday.meigen
- 출판
- 동양북스
- 출판일
- 2024.12.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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